아직 남아 있는 땅, 계속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약속
본문: 여호수아 13:1-7
서론
여호수아는 오랜 전쟁을 치르며 이스라엘을 이끌어 왔습니다. 이제 그는 나이가 많아졌고, 많은 땅을 정복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아직 점령하지 않은 땅이 남아 있음을 상기시키십니다.
- 가나안 땅의 정복이 거의 끝난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약속은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원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 우리에게도 중요한 도전을 줍니다.
- 우리의 신앙도 진행형이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의 계획이 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이루기 위해 지금도 순종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아직 남아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어떻게 붙들고 살아가야 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의 약속은 끝나지 않았다 (1절)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늙으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아직도 점령하지 않은 땅이 매우 많도다.'" (1절)
여호수아는 오랜 세월 동안 이스라엘을 이끌며 수많은 전쟁을 치렀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아직 점령하지 못한 땅이 많이 남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 이는 하나님의 약속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의 약속은 진행형이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 그 약속은 여호수아 시대에 부분적으로 성취되었지만, 완전히 이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직 이루시고자 하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 믿음의 삶은 끝까지 나아가는 것이다.
-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졌지만, 하나님의 사명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 신앙생활도 나이가 들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께서 아직 우리에게 맡기신 일이 있다면, 우리는 끝까지 그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우리도 삶에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 남아 있는 땅을 기억하라 (2-6절)
"이 남은 땅은 이러하니, 블레셋 사람의 모든 지역과 그술 족속의 모든 지역이라...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니, 내가 명령한 대로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분배하여 기업이 되게 하라." (2-6절, 요약)
하나님께서는 아직 정복되지 않은 지역을 구체적으로 나열하십니다.
- 블레셋 지역, 그술 지역, 북쪽 레바논 지역 등
- 이는 단순한 지리적 목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을 보여줍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께서 아직 이루실 일이 있다.
- 하나님은 이 땅들을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하도록 이미 약속하셨습니다.
- 하지만 이스라엘이 믿음으로 나아가야 그 약속이 현실이 됩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 삶에서 아직 이루시고자 하시는 계획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이 싸우실 것이지만, 우리는 순종해야 한다.
- 하나님은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리라” (6절)고 말씀하셨습니다.
-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여전히 그 땅을 차지하기 위해 나아가야 했습니다.
- 하나님이 승리를 약속하셨다고 해서 우리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분의 뜻을 따라 계속해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 약속을 향해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께서 기업을 나누어 주신다 (7절)
"너는 이 땅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나누라. 내가 그들을 위하여 그 땅을 차지하게 하리라." (7절)
하나님께서는 아직 정복되지 않은 땅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기업으로 나누라고 명령하십니다.
- 이는 아직 차지하지 못한 땅이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약속이라는 의미입니다.
- 즉,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차지하기 전에 이미 그 땅을 그들의 것으로 선포하신 것입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의 약속은 이미 이루어진 것처럼 붙들어야 한다.
- 하나님께서는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을 이미 이스라엘의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약속을 현재형으로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감당해야 한다.
-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지만,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은 이스라엘의 순종에 달려 있었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계속해서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끝까지 이루기 위해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아직 남아 있는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들어야 함을 배웁니다.
- 하나님의 약속은 끝나지 않았다.
- 하나님은 여전히 이루고자 하시는 계획이 있으며, 우리는 그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 남아 있는 땅을 기억하라.
-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계속해서 순종해야 한다.
- 하나님께서 기업을 나누어 주신다.
- 하나님의 약속을 현재형으로 붙들고, 끝까지 순종해야 한다.
우리도 신앙의 여정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합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아직 이루어야 할 사명을 깨닫게 하시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현재형으로 붙들고, 믿음으로 나아가는 용기를 주옵소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온전히 이루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겨라
본문: 여호수아 13:8-14
서론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을 분배하는 과정에서, 요단 동쪽 땅은 이미 모세 시대에 분배되었습니다.
- 르우벤 지파, 갓 지파,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쪽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하지만 이들은 전쟁이 끝나기 전까지 가나안 정복 전쟁에 함께해야 했습니다.
또한, 레위 지파는 땅을 기업으로 받지 않고,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았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 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8-13절)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요셉의 아들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이쪽에서 모세가 주던 기업을 받았으니, 여호와의 종 모세가 그것을 그들에게 주었더라." (8절)
모세는 요단 동쪽 땅을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기업으로 주었습니다.
- 이 땅은 아모리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을 물리치고 차지한 지역이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이 전쟁을 통해 승리를 주셨고, 그 땅을 기업으로 허락하셨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함으로 받아야 한다.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하나님께서 주신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의 자리와 역할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 하나님의 기업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가나안 땅이 더 좋게 보였을지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땅이 가장 좋은 기업이었습니다.
- 우리가 가진 것이 남들과 비교할 때 적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면 그것이 가장 귀한 것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자리와 사명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2. 받은 기업을 끝까지 지키라 (12-13절)
"이 땅을 차지한 자손들이 가나안 사람들을 다 쫓아내지 아니하였으므로,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이 오늘까지 이스라엘 가운데 거하니라." (13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받았지만, 그 땅에서 가나안 사람들을 완전히 쫓아내지 못했습니다.
- 하나님께서는 그 땅을 이스라엘에게 주셨지만, 그들이 끝까지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 결국, 가나안 사람들이 남아 있으면서 이스라엘에게 어려움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끝까지 이루어야 한다.
- 하나님께서 승리를 주셨다면, 그 땅을 온전히 차지할 때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온전히 누리기 위해 끝까지 순종해야 합니다.
- 순종하지 않으면, 문제가 생긴다.
- 가나안 사람들을 남겨 둔 것은 후에 이스라엘이 우상을 섬기고 타락하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절반만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온전히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끝까지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14절)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기업으로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심이라." (14절)
모든 지파가 땅을 기업으로 받았지만, 레위 지파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그들은 성막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았습니다.
- 하나님께서 직접 그들의 기업이 되셨고,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영적으로 섬기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세상의 기업보다, 하나님이 우리의 기업이심을 기억하라.
- 레위 지파는 땅을 받지 않았지만, 가장 귀한 기업을 받았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고의 기업이다.
- 레위 지파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 우리의 삶도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가장 귀한 사명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우리의 가장 큰 기업으로 삼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받고, 끝까지 지키며, 하나님을 가장 귀한 기업으로 삼아야 함을 배웁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함으로 받아라.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삶의 자리와 역할을 감사히 여겨야 한다.
- 받은 기업을 끝까지 지키라.
-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이루며, 끝까지 순종해야 한다.
-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는 것이 최고의 축복이다.
-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며,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최고의 기업이다.
우리도 신앙의 여정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기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합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여기고, 끝까지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가장 귀한 기업으로 삼으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각 지파에게 주어진 기업, 사명을 따라 살아가라
여호수아 13:15-33
서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면서, 각 지파마다 주어진 땅이 달랐습니다.
-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쪽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이들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특별한 역할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땅을 받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 땅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받은 하나님의 기업을 어떻게 소중히 여기고, 사명을 감당해야 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기억하라 (15-23절, 르우벤 지파)
"모세가 르우벤 자손의 지파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그들의 지역은 아로엘에서부터 메드바 곁의 모든 평지와 헤스본에 이르렀으며...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브올의 아들 발람을 칼로 죽였더라." (15-23절, 요약)
르우벤 지파는 요단 동쪽 지역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이 땅은 아모리 왕 시혼과 그의 나라가 있던 곳으로, 모세 시대에 정복한 지역이었습니다.
- 그러나 이 땅에는 여전히 이방 문화와 우상을 섬기는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잊지 말라.
- 르우벤 지파가 받은 땅은 그들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승리를 통해 주어진 것입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축복과 사명을 기억해야 합니다.
- 우상을 제거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
- 르우벤 지파의 땅에는 이방 신을 섬기던 흔적이 남아 있었습니다.
- 우리의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기업을 받았다면, 그곳을 정결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2. 받은 기업을 사명의 자리로 삼으라 (24-28절, 갓 지파)
"모세가 갓 지파 곧 갓 자손에게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그들의 지역은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과 암몬 자손의 땅 절반이며... 그 성읍들의 이름은 마하나임, 하스본, 라못 미스베, 베다님이라." (24-28절, 요약)
갓 지파가 받은 땅은 요단 동쪽의 중심지 역할을 하는 곳이었습니다.
- 이 지역은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이스라엘을 보호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은 단순한 소유가 아니라 사명의 자리다.
- 갓 지파는 단순히 땅을 차지한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이스라엘을 지키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직장, 가정, 교회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기업을 책임감 있게 감당하라.
- 갓 지파는 그 땅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백성을 보호해야 했습니다.
-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책임감 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업을 단순한 축복이 아니라, 사명의 자리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3.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살아라 (29-33절, 므낫세 반 지파 & 레위 지파)
"모세가 므낫세 반 지파에게도 그들의 가족을 따라서 기업을 주었으니, 그들의 지역은 마하나임에서부터 온 바산 곧 바산 왕 옥의 온 나라와 바산에 있는 야일의 모든 마을, 그 성읍이 육십 개라." (29-30절, 요약)
"오직 레위 지파에게는 모세가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의 기업이심이라." (33절)
-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삶을 살아라 (므낫세 반 지파)
- 므낫세 반 지파는 요단 동쪽과 서쪽에 걸쳐 분배된 지파로, 영향력이 큰 지역을 맡았습니다.
- 이들은 자신들의 기업을 하나님 앞에서 책임감 있게 관리해야 했습니다.
-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살아라 (레위 지파)
- 레위 지파는 땅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 그들은 하나님의 성막을 섬기며, 영적 지도자로서 역할을 감당해야 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 믿음의 유산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다음 세대에게 신앙으로 전수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 우리는 단순히 물질적 축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후대에 이어가야 합니다.
- 하나님을 최고의 기업으로 삼아라.
- 레위 지파처럼, 우리도 하나님을 가장 귀한 기업으로 삼아야 합니다.
- 우리의 삶의 중심이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우리도 하나님을 가장 귀한 기업으로 삼으며, 믿음의 유산을 지키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기고, 그곳에서 사명을 감당해야 함을 배웁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기억하라.
- 우리가 가진 것은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것입니다.
- 받은 기업을 사명의 자리로 삼으라.
- 하나님께서 맡기신 자리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나님을 기업으로 삼고 살아라.
- 우리의 가장 귀한 기업은 하나님이며, 그분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참된 축복입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소중히 여기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로 결단합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을 감사히 여기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하옵소서.
우리의 사명을 깨닫고, 하나님께 받은 것을 충성스럽게 사용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을 가장 귀한 기업으로 삼고, 그분을 섬기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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