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본문: 신명기 10장 1-10절
서론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때로는 하나님 앞에서 죄를 범하고, 하나님을 떠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죄를 지은 이스라엘 백성을 용서하시고 다시 언약을 세우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떠났던 사건 이후, 하나님께서 다시 십계명을 주시며 이스라엘과의 언약을 회복시키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완전히 멸망시키셔도 마땅한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그들과 다시 동행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가 넘어지고 실패할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심을 깨닫고, 그 은혜 안에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1-5절)
금송아지 사건 이후,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두 번째 십계명을 주라고 명령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시려 하셨지만, 모세의 중보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처음과 같은 두 돌판을 만들어 산으로 올라오라고 명령하시며, 다시 십계명을 새겨 주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용서와 자비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받아주시고, 그들과의 언약을 회복시키셨습니다. 돌판을 언약궤에 보관하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영원히 기억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어기고 실수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단번에 버리시는 분이 아니라, 회개하는 자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너는 끝났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다시 시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2.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6-9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다시 그들과 함께 하시기로 결정하셨음을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레위 지파를 선택하시고, 그들에게 제사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기셨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언약궤를 관리하고, 하나님께 나아가 예배하는 자들로 세워졌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여전히 이스라엘을 자신의 백성으로 인정하시고, 그들과 함께 하시겠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이 사건은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단순히 죄를 용서하시는 것에서 끝나지 않으시고, 우리를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우시고, 하나님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과거의 실수를 보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보시며 우리를 사용하십니다.
혹시 실패와 좌절 속에서 하나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부르시며, 우리와 동행하기를 원하십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순종하십시오 (10절)
모세는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이스라엘을 용서하시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큰 죄를 지었지만, 하나님은 다시 그들을 인도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모세는 하나님 앞에서 사십 일 동안 금식하며 중보 기도를 드렸고,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살아남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실수를 덮어 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그 은혜를 당연하게 여기거나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시 세우셨다면, 우리는 그 은혜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실 때, 우리는 그 기회를 헛되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결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에도, 하나님은 그들을 용서하시고 다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연약하여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일으켜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동행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떠나지 않으시고, 레위 지파를 통해 계속해서 예배를 받으시며 함께 하셨습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돌아올 때, 하나님은 다시 우리를 받아주시고, 우리와 함께하시며 새로운 사명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실 때, 우리는 그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혹시 오늘 실패와 낙심 속에 있는 분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다시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새롭게 시작할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때에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기회를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다시 주어진 기회를 헛되이 하지 않고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며 인도하심을 믿고,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
본문: 신명기 10장 11-16절
서론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종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어떤 삶을 기대하시며, 우리가 어떤 태도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기를 원하실까요?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를 분명하게 설명합니다. 하나님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가 아니라,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분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신앙을 원하십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고, 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본론
1.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삶을 사십시오 (11-13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도록 명령하시며, 그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중요한 교훈을 주십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 대답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고, 모든 길에서 그분을 따르며, 하나님을 사랑하고, 마음과 뜻을 다해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단순한 두려움이 아니라, 하나님을 깊이 존경하며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태도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그분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은 우리를 힘들게 하거나 억압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명은 우리를 위한 것이며, 우리의 삶을 가장 복되게 하는 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참된 기쁨과 만족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하나님께서 온 세상의 주인이십니다 (14-15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늘과 땅, 그리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분이지만, 특별히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사랑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선택받은 것은 그들의 공로 때문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을 택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은혜이며, 인간의 행위와 조건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우리를 부르셨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의 길에 들어설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분의 사랑을 기억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완고함을 버리십시오 (16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고 명령합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육체의 할례를 받음으로써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되었습니다. 하지만 모세는 단순한 외적인 할례가 아니라, 마음의 할례를 행하라고 강조합니다. 이는 단순한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진정한 회개와 내면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여전히 완고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신앙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은 단순한 종교적 행위나 규칙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이 변화되고,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어야 합니다.
혹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완고하고 강퍅하지는 않은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겉으로 보이는 신앙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지고, 그분께 온전히 순종하는 것입니다.
결론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신앙이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단순한 종교적 의무가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삶입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우리를 은혜로 택하셨습니다. 우리의 구원은 우리의 공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완고함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니라,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진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순종하는 신앙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신앙은 단순한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마음의 변화가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여전히 완고한 부분이 있다면, 그것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순종하고 있는가?
오늘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신앙의 모습으로 변화되어 가기를 소망하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신앙이 단순한 형식적인 신앙이 아니라, 온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택하여 주셨음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완고하지 않게 하시고, 항상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변화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살아가십시오
본문: 신명기 10장 17-22절
서론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종종 그분이 어떤 분이신지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올바로 아는 것이 신앙의 기초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아는 사람은 그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그분을 닮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오늘 본문에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크고 강하신 분이지만, 동시에 고아와 과부,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자비로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특별히 택하시고 은혜를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살아가야 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은 크고 강하신 분이십니다 (17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만왕의 왕이시며, 모든 신들 위에 계신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위대하시며, 능력이 많으시고 두려우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권력자들처럼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시며, 뇌물을 받지 않으시는 분이십니다.
당시 가나안의 신들은 인간이 제물을 바치면 그들을 축복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뇌물로 마음을 움직이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하나님의 판단은 공의롭고, 인간의 방법으로 조종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행위로 설득되거나 우리의 공로로 구원을 주시는 분이 아닙니다.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인 헌신이나 외적인 모습에만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십니다.
2.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십니다 (18-19절)
모세는 하나님께서 누구를 사랑하시는지를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며, 나그네를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시 사회에서 고아와 과부는 가장 연약하고 보호받기 어려운 존재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직접 돌보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과거에 애굽에서 나그네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애굽에서 억압받았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도 나그네를 사랑하며 돌봐야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돌보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주변의 연약한 사람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들로서,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3.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경외하십시오 (20-22절)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을 경외하며 섬기라고 권면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며, 그들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 구원의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의 가족이 애굽으로 내려갔을 때 겨우 70명이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크게 번성하게 하셔서 오늘날 이스라엘이라는 거대한 민족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이스라엘의 공로가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베푸신 은혜를 잊지 않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셨고, 지금도 우리를 돌보시며 인도하고 계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더욱 충성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결론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크고 강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며,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으시고 공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며,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고아와 과부를 돌보시고, 나그네를 사랑하십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주변의 연약한 사람들을 돌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경외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우리 삶 속에서 놀라운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우리는 그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하며,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섬겨야 합니다.
우리의 신앙을 돌아봐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온전히 경외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연약한 자들을 돌보며 살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오늘도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아, 그분을 경외하며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은혜를 기억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두려운 마음으로 경외하며, 연약한 자들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참된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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