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269 눈물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역사 (사무엘상 1장 1-20절) “눈물의 자리에서 시작되는 하나님의 역사”사무엘상 1장 1-20절 [들어가는 말]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 인생에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눈물의 시간이 있습니다.겉으로 보기에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살아가지만,마음 깊은 곳에는 오래도록 풀리지 않는 문제를 안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누군가에게는 자녀의 문제일 수 있고,누군가에게는 가정의 문제일 수 있습니다.누군가에게는 건강의 문제이고,누군가에게는 경제적인 문제이며,또 누군가에게는 사람에게 받은 상처일 수 있습니다.그런 문제들은 쉽게 말하기도 어렵습니다.말한다고 해서 다 이해받는 것도 아니고,설명한다고 해서 곧바로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그래서 어떤 눈물은 사람 앞에서 흘리지 못하고,혼자 삼키게 됩니다.마음속에 묻어 두고,괜찮은 척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2026. 6. 25. 맥추감사주일 대표기도 맥추감사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 맥추감사주일을 맞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앞에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해의 절반을 지나오도록 저희를 지켜주시고, 날마다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시며, 때마다 힘과 지혜를 공급해 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돌이켜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건강을 지켜주시고, 우리의 가정을 보호하여 주시며, 일터와 삶의 자리마다 함께하여 주셨습니다.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변함없이 우리를 붙드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살아왔습니다. 감사보다 불평이 앞섰고, 기도보다 염려를 더 크게 품었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보다 자신의 생각을 더 의지했.. 2026. 6. 25. [감사] 감사는 돌아오는 믿음입니다 (누가복음 17장 11-19절) 제목 : 감사는 돌아오는 믿음입니다본문: 누가복음 17장 11-19절 [들어가는 말]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감사해야 한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살아갑니다.그런데 감사는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형편이 좋을 때는 감사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건강할 때, 일이 잘 풀릴 때, 자녀가 잘될 때, 기도한 대로 응답받을 때는“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이 어렵지 않습니다.하지만 삶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어떻습니까?몸이 아프고, 마음이 무겁고, 사람 때문에 상처받고,기도해도 상황이 쉽게 변하지 않을 때,그때도 감사할 수 있습니까?성경이 말하는 감사는 단순히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 아닙니다.성경적 감사는 은혜를 알아보는 믿음의 눈입니다.그리고 그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다시 돌아가는 신앙의 반응입.. 2026. 6. 25. [맥추감사주일]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 (신명기 16장 9-12절) 제목: “은혜를 기억하는 감사”본문: 신명기 16장 9-12절 [들어가는 말]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우리는 오늘 맥추감사주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맥추감사주일은 단순히 절기 하나를 지키는 날이 아닙니다.한 해의 절반을 지나오면서“여기까지 인도하신 분이 누구신가?”를 다시 묻는 날입니다.사실 우리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모든 날이 넉넉했던 것은 아닙니다.마음 편한 날만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어떤 분은 건강의 염려를 안고 여기까지 오셨을 것입니다.어떤 분은 가정의 문제를 품고 살아오셨을 것입니다.어떤 분은 경제적인 부담 속에서도 하루하루를 견디며 오셨을 것입니다.그런데도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예배의 자리에 나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하나님께서 우리.. 2026. 6. 25. [대림절 4주차 설교] 빛으로 오신 말씀(요한복음 1:1–14) " 빛으로 오신 말씀" 본문 : 요한복음 1:1–14 [서론 : 세상은 어둠을 두려워하지만, 하나님은 어둠 속으로 오셨다]대림절 4주차는 성탄 직전의 마지막 준비 주간입니다.성탄이 가까워질수록 세상은 화려해지지만,우리의 현실은 여전히 어둠의 한가운데 있습니다.가정의 어려움,경제적 무게,삶의 고된 자리,사역의 고민…어둠은 언제나 우리 삶의 구석에 자리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어둠을 피하지 않으셨습니다.오히려 어둠 한가운데로 들어오셨습니다. 세상은 어둠이 사라져야 빛이 온다고 생각하지만,하나님은 오히려 말씀하십니다.“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즉, 빛은 어둠의 부재가 아니라어둠 가운데서 시작됩니다. 대림절의 마지막 주간에 우리는 이 신비 앞에 섭니다.빛으로 오신 예수님이왜 우리 가운데.. 2025. 12. 21. 이전 1 2 3 4 ··· 25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