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묵상
2025년 3월 5일(재의 수요일) - 4월 19일(성토요일)
1일차 (3월 5일, 재의 수요일) - 회개의 시작
본문: 요엘 2:12-13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묵상:
사순절은 하나님께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형식적인 회개가 아니라, 마음을 다해 돌이키기를 원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종종 겉으로는 회개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는 여전히 죄를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사순절을 단순히 금식하고 절제하는 시간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회개는 외적인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찢고 돌이키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진실한 회개를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께 온전히 향하도록 도와주소서. 겉으로만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다해 주님께 나아가고 회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실천:
- 하루 동안 불필요한 미디어 사용을 줄이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 회개해야 할 부분을 돌아보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며 하나님께 나아간다.
- 사순절 기간 동안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결단할 한 가지를 정하고 실천해 본다.
사순절의 첫날, 우리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돌이키며 참된 회개의 길을 걸어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2일차 (3월 6일) - 광야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라
본문: 마태복음 4:1-4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시니."
묵상: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며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광야는 고난과 외로움, 시험의 자리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곳에서 말씀을 붙들고 승리하셨습니다.
우리의 삶에도 광야와 같은 시간이 있습니다. 어려움과 유혹 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세상은 떡(물질, 성공, 인정)이 중요하다고 말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의 참된 양식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우리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합니다.
기도:
"주님, 광야의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드셨던 예수님처럼, 저도 주님의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세상의 유혹이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갈망하게 하소서."
실천:
- 오늘 하루 동안 불평하지 않고 감사의 말을 기록해 본다.
- 하루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손으로 직접 써서 묵상하고 마음에 새긴다.
- 하루 한 끼 금식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가진다.
우리의 신앙은 편안한 환경에서만 자라는 것이 아닙니다. 광야와 같은 시험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는 삶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3일차 (3월 7일) -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본문: 시편 42:1-2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내 영혼이 하나님 곧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갈망하나니 내가 어느 때에 나아가서 하나님의 얼굴을 뵈올까?"
묵상:
우리의 영혼은 하나님을 갈망하고 있습니까?
사슴이 물을 찾듯이 우리의 영혼도 하나님을 향한 목마름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세상의 것들로 갈망을 채우려 합니다. 돈, 성공, 인정, 쾌락 등은 잠시 우리의 마음을 채우는 것 같지만, 진정한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만 있습니다.
사순절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는 시간입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보다 더 우선하는 것이 무엇인지 돌아보고, 하나님을 가장 먼저 찾는 시간이 되어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저의 영혼이 주님을 더욱 갈망하게 하소서. 세상의 것들로 제 마음을 채우지 않고, 오직 하나님께 나아가 참된 만족을 누리게 하소서."
실천:
- 하루 동안 SNS, TV, 유튜브 등의 사용을 줄이고 하나님과 더 깊이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 30분 동안 침묵 기도를 하며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
사순절은 단순한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며 그분과 가까워지는 기간입니다. 오늘,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며 하나님의 임재 속에서 참된 만족을 누리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4일차 (3월 8일) - 용서를 배우라
본문: 마태복음 6:14-15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묵상:
우리는 하나님의 용서를 받았지만, 때로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 어렵습니다. 용서는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명령하신 삶의 태도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시며,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먼저 용서해 주셨습니다(로마서 5:8).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에게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할 수 있을까요?
용서는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할 때만이 참된 용서가 가능합니다.
오늘, 우리의 마음에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 앞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용서는 우리가 자유롭게 되는 길이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어지게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받은 하나님의 용서를 기억하며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미움과 원망이 아니라, 사랑과 화해의 삶을 살게 하소서."
실천:
- 아직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한다.
- 직접 연락하여 화해할 수 있도록 용기를 낸다.
- 용서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하고, 용서를 향한 결단을 한다.
용서는 우리가 짊어지는 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자유를 누리는 과정입니다. 오늘,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5일차 (3월 9일) - 회개의 기쁨
본문: 누가복음 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 기뻐하리라."
묵상:
회개는 단순히 죄를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돌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심으로 회개할 때 하늘에서 기뻐하십니다.
많은 사람이 회개를 두려워하거나 부담스럽게 여기지만, 성경은 회개가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고 말씀합니다. 사순절은 죄를 깨닫고 슬퍼하는 기간이기도 하지만, 그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기쁨을 누리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오늘, 우리의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경험하는 날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저의 죄를 깨닫고 진정으로 회개하게 하소서. 회개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님의 기쁨이 제 안에 충만하게 하소서."
실천:
- 오늘 하루 동안 작은 죄라도 깨닫는 즉시 회개하는 삶을 실천해 본다.
-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그것을 내려놓기 위해 결단한다.
- 회개를 통해 얻은 기쁨을 감사의 기도로 표현해 본다.
회개는 죄의 무게를 짊어지는 것이 아니라, 죄의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는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회개의 기쁨을 경험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6일차 (3월 10일) -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
본문: 잠언 3:5-6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묵상:
우리의 삶 속에서 크고 작은 선택의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의지하여 판단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하기를 원하십니다.
신뢰는 단순히 믿는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나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겠다는 결단입니다.
때로는 하나님의 길이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선한 길을 인도해 주십니다.
오늘 하루, 우리의 모든 계획과 생각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제 삶의 모든 순간에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게 하소서. 제 생각과 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실천:
- 하루를 시작하며 모든 계획을 하나님께 기도로 맡긴다.
-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하나님께 먼저 물어보고 말씀을 통해 답을 찾는다.
- 걱정과 염려가 생길 때 기도로 맡기고 믿음으로 기다려 본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은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7일차 (3월 11일) - 순종하는 믿음
본문: 빌립보서 2: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묵상: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를 위해 겸손히 순종하며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분의 순종은 단순한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따르는 삶이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 길로 가야 할 때, 이해되지 않는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것이 참된 믿음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순종을 묵상하며,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께 순종해야 할 부분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예수님께서 십자가까지 순종하신 것처럼 저도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실천:
- 오늘 하루 순종해야 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실천해 본다.
- 기도하면서 자신의 계획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한다.
-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을 믿으며 순종하는 결단을 한다.
순종은 희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크신 계획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오늘, 예수님의 순종을 묵상하며 내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8일차 (3월 12일) - 자기 십자가를 지라
본문: 마태복음 16: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묵상: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자신을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예수님을 따르기를 원하면서도, 자신의 뜻을 포기하는 것은 어려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제자의 삶이란 자기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는 삶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각자가 감당해야 할 십자가는 다를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는 용서해야 할 관계, 내려놓아야 할 욕심, 감당해야 할 희생이 십자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순절 기간 동안 나의 삶에서 감당해야 할 십자가가 무엇인지 돌아보고, 기꺼이 그것을 지고 주님을 따르기로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저의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을 따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저에게 맡겨진 십자가를 기쁨으로 감당하며, 끝까지 주님을 따라가는 믿음을 주옵소서."
실천:
- 오늘 하루 자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의 뜻을 우선하는 선택을 해 본다.
- 하나님께서 맡기신 십자가가 무엇인지 묵상하며 기도한다.
- 불편하거나 희생이 필요한 순간에도 감사하며 감당하는 태도를 실천해 본다.
십자가는 무겁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감당할 수 있습니다. 오늘, 주님의 길을 따르는 삶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9일차 (3월 13일) - 겸손과 섬김
본문: 요한복음 13:14-15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의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묵상: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며 섬김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당시 사회에서 발을 씻기는 것은 종의 역할이었지만, 예수님은 그 역할을 자처하셨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위가 아니라, 겸손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라는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도 삶 속에서 겸손히 다른 사람을 섬기고 있습니까? 내가 가진 권리와 자존심을 내려놓고, 예수님처럼 사랑으로 섬길 수 있습니까?
사순절 기간 동안 예수님의 겸손한 사랑을 묵상하며, 우리도 그 사랑을 실천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기도:
"주님, 제가 낮아져서 다른 사람을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신 것처럼, 사랑과 겸손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소서."
실천:
- 오늘 하루 주변의 누군가를 위해 작은 섬김을 실천해 본다. (예: 가족이나 동료를 돕기, 따뜻한 말 건네기)
- 내 안에 교만한 마음이 있는지 돌아보고 겸손을 실천한다.
- 사랑과 섬김의 태도로 대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기도하며 실천해 본다.
예수님의 겸손은 가장 큰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오늘, 그 겸손을 배우며 섬김의 삶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10일차 (3월 14일) - 예수님의 사랑
본문: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묵상: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선한 사람이 되었기 때문에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여전히 죄인이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조건이나 행위에 따라 주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방적이고도 무조건적인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사랑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실천해야 할까요?
사순절은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도 그 사랑을 닮아가도록 결단하는 시간입니다.
기도:
"주님, 제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저를 사랑하셨던 것처럼, 저도 주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살아가게 하소서. 받은 사랑을 나누며 실천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실천:
- 오늘 하루 사랑을 실천하는 작은 행동을 해 본다. (예: 가족이나 친구에게 따뜻한 메시지 보내기, 선물 준비하기)
- 내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용서하기 위해 기도한다.
- 오늘 하루 불평 대신 사랑의 말과 감사를 표현해 본다.
예수님의 사랑은 십자가에서 완전히 증명되었습니다. 오늘, 그 사랑을 기억하며 나의 삶 속에서 실천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https://7mango.tistory.com/807
2025 사순절 묵상 자료집 2 (11~20일차)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11일차 (3월 15일) -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라본문: 마태복음 6:33"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묵상:우리의 삶에서 무엇을 가
7mango.tistory.com
https://7mango.tistory.com/808
2025 사순절 묵상 자료집 3 (21~30일차)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21일차 (3월 25일) - 사랑으로 섬기는 삶본문: 갈라디아서 5:1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묵
7mango.tistory.com
https://7mango.tistory.com/809
2025 사순절 묵상 자료집 4 (21~40일차)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31일차 (4월 4일) - 그리스도의 겸손을 본받으라본문: 빌립보서 2:6-8"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
7mango.tistory.com
'설교자료 > 기독교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5 사순절 묵상 자료집 3 (21~30일차)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0) | 2025.02.17 |
---|---|
2025 사순절 묵상 자료집 2 (11~20일차) (사순절, 종려주일, 고난주간) (0) | 2025.02.17 |
[2025 사순절 묵상 자료] 사순절이란? (0) | 2025.02.17 |
주일 어린이예배 대표기도문 (2월) (0) | 2025.02.16 |
사도행전의 주요 인물과 사건 (0) | 2025.0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