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를 준비하라
본문: 여호수아 6:1-7
서론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마주한 첫 번째 성은 여리고 성이었습니다.
- 여리고 성은 강력한 방벽을 가진 난공불락의 요새였습니다.
- 인간의 방법으로는 도저히 무너뜨릴 수 없는 성이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으로 이 성을 점령하게 하셨습니다.
여리고 성 정복 사건은 우리 신앙의 싸움에서도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해야 한다는 중요한 교훈을 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를 준비하는 법을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해도, 하나님께는 이미 승리가 준비되어 있다 (1-2절)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여리고와 그 왕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으니" (1-2절)
여리고 성은 견고한 성벽으로 둘러싸여 있고, 문을 굳게 닫고 있었습니다.
- 인간의 방법으로는 이 성을 정복할 방법이 없어 보였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이 성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넘겨주었다"**는 말이 현재형이 아니라 완료형이라는 점입니다.
- 아직 성은 무너지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미 승리를 선언하셨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현실보다 앞서갑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에서 눈앞의 상황만 보면 불가능해 보이는 일들이 많습니다.
- 문제는 크고, 길은 막혀 있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다면, 우리는 그 약속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전략과 다르다 (3-5절)
"너희 모든 군사는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지니라." (3-5절)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여리고 성 정복 전략은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 성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돌아다니기만 하라.
- 군사가 아니라 제사장들이 앞장서서 나팔을 불라.
- 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큰 소리로 외치라.
이 방법은 전쟁의 기본 원칙에 전혀 맞지 않는 방식이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십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에서도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해야 합니다.
- 때로는 우리의 계산과 다르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때가 있습니다.
- 우리의 방법과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3.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승리가 주어진다 (6-7절)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일곱 제사장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또 백성에게 이르되 나아가서 그 성을 돌되 무장한 자들이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갈지니라 하니라." (6-7절)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그대로 순종했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그대로 행했습니다.
- 백성들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랐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을 돌았습니다.
신앙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 기적은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할 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할 때, 하나님이 기적을 이루십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승리는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배웁니다.
- 우리가 보기에 불가능해도, 하나님께는 이미 승리가 준비되어 있다.
- 우리의 현실이 막혀 있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전략과 다르다.
- 우리의 상식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할 때 승리가 주어집니다.
-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할 때 승리가 주어진다.
- 기적은 우리가 이해할 때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때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신앙도 여리고 성을 도는 것처럼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를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며 순종할 때, 하나님께서 친히 길을 여시고 승리를 주실 것입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의 눈앞에 있는 여리고 성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의 승리를 믿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나님의 방법을 따를 때, 사람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해하려 하기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승리를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할 때 승리가 온다
본문: 여호수아 6:8-21
서론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성을 정복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루에 한 바퀴씩, 여섯 날 동안 성을 돌았습니다. 그리고 일곱째 날에는 일곱 번을 돌고, 큰 소리로 외치며 나팔을 불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인간적인 논리로 이해할 수 없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고, 결국 성벽은 무너졌습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의 방법을 끝까지 따라가라 (8-14절)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기를 마치매,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여호와 앞에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언약궤는 그들의 뒤를 따르며, 무장한 자들은 나팔 부는 제사장들 앞에서 행진하며, 후군은 궤 뒤를 따르고 나팔을 불며 행진하더라." (8-9절)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그대로 행했습니다.
- 성을 돌면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 하루에 한 바퀴씩, 여섯 날 동안 묵묵히 성을 돌았습니다.
- 이스라엘의 행동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끝까지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면, 처음 며칠 동안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 첫날 성을 돌았을 때, 성벽은 그대로였습니다.
- 둘째 날, 셋째 날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아무런 변화가 없어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끝까지 걸었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지만 당장 변화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중요한 것은 보이는 결과가 아니라, 끝까지 순종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끝까지 인내하며 순종할 때, 마침내 승리를 주십니다.
2.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라 (15-16절)
"일곱째 날 새벽에 그들이 일찍 일어나서 전과 같은 방식으로 성을 일곱 번 돌았더라. 그 날만은 성을 일곱 번 돌았더라. 일곱 번째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 때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외치라!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이 성을 주셨느니라." (15-16절)
여섯 날 동안 하루 한 바퀴씩 돌았던 이스라엘은, 마지막 날에는 일곱 바퀴를 돌았습니다.
- 이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가 되었음을 의미하는 중요한 행동이었습니다.
- 하나님은 우리가 순종하며 기다리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완벽한 때를 이루십니다.
우리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지는 것처럼 느낄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지는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정하십니다.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할 때, 우리는 마침내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됩니다.
3.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동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20-21절)
"이에 백성은 외치고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매, 백성이 나팔 소리를 들을 때에 크게 소리질러 외치니, 성벽이 무너져 내린지라. 백성은 각기 앞으로 나아가 성에 들어가서 그 성을 점령하고, 그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진멸하되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까지 칼날로 멸하니라." (20-21절)
마침내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동하자, 성벽이 무너졌습니다.
- 단순한 외침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기적을 이루었습니다.
- 인간의 능력이나 전략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가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우리의 논리와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할 때, 우리의 삶 속에서도 기적이 일어납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에 끝까지 순종할 때 승리가 온다는 것을 배웁니다.
- 하나님의 방법을 끝까지 따라가라.
- 결과가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순종해야 합니다.
-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순종하라.
- 하나님의 역사는 우리가 원하는 시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때에 이루어집니다.
- 하나님의 명령대로 행동할 때 기적이 일어난다.
-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으로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의 여정에서 여리고 성을 도는 것 같은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승리를 약속하셨다면, 끝까지 순종하며 나아갈 때 반드시 승리를 경험하게 됩니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눈앞의 현실이 변하지 않아도 끝까지 순종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인내할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을 신뢰하며 승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순종하는 자는 구원받고, 불순종하는 자는 심판을 받는다
본문: 여호수아 6:22-27
서론
여리고 성이 무너지고,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 성을 점령했습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중요한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라합과 그의 가족은 구원을 받았고,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한 여리고 성 전체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장면은 하나님의 구원과 심판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그리고 순종의 중요성을 가르쳐 줍니다. 오늘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불순종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배우고자 합니다.
본론
1.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 라합은 구원을 받았다 (22-23절)
"여호수아가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이르되, 그 기생의 집에 들어가서 너희가 그 여인에게 맹세한 대로 그와 그의 가족을 이끌어 내라 하매, 정탐한 청년들이 들어가서 라합과 그의 부모와 그의 형제와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이끌어내어 그들을 이스라엘 진영 밖에 두고" (22-23절)
여리고 성이 무너질 때, 라합과 그녀의 가족만이 살아남았습니다.
-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약속하신 일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 라합은 자신이 하나님의 편에 서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믿음으로 행동했습니다.
라합이 보여 준 믿음은 우리 신앙의 중요한 본보기입니다.
- 여리고 성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님께 순종하기보다, 자기들의 방식을 고집했습니다.
- 하지만 라합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했고, 결국 구원을 받았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우리의 방식대로 살아간다면 여리고 성의 사람들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 진정한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그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2. 불순종한 여리고 성은 심판을 받았다 (24-25절)
"그들이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사르고, 오직 은과 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겨 주었음이었더라." (24-25절)
여리고 성은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명령대로 여리고 성을 불로 태우고, 모든 것을 진멸했습니다.
-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은 자들에게는 구원이 아니라 심판이 임했습니다.
이 장면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 같은 성에 있던 사람들이지만, 라합과 여리고 성 사람들의 운명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 한 사람은 믿음으로 순종하여 구원을 받았고, 다른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여 멸망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가, 거부하는가에 따라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게 됩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자는 구원의 길을 걷게 됩니다.
- 그러나 자신의 방식대로 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자는 결국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3.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26-27절)
"여호수아가 그때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놓을 때에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그 문을 세울 때에 그의 막내 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와 함께 하시니, 여호수아의 소문이 그 온 땅에 퍼지니라." (26-27절)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다시 여리고 성을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 이 예언은 후에 열왕기상 16:34에서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 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여리고 성을 다시 세웠을 때, 그의 맏아들과 막내아들이 죽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결국 그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순종하는 자에게는 축복을, 불순종하는 자에게는 심판을 내리십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변하지 않으며,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결론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한 라합은 구원을 받았다.
-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하게 됩니다.
- 불순종한 여리고 성은 심판을 받았다.
-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는 결국 멸망을 피할 수 없습니다.
-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우리도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 우리는 순종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해야 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결단합시다.
기도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라합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가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여리고 성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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