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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꿀팁54

사진 용량 줄이기, 사이즈 줄이기, 리사이즈, 포토웍스 photo works 추천, 사용방법, 임시방편 카카오톡 요즘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디지털카메라의 자리를 넘보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일상의 사소한 일부터 시작하여 행사에 이르기까지 스마트폰으로 기록을 남기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찍은 사진을 정리하는게 여간 귀찮은일이 아니다. 또, 보고서를 위해 한글문서 파일에 사진을 넣다보면, 고화질 사진으로 인해 용량도 커져버리고, 결국 파일 한번 열어서 수정하려다보면 짜증이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르기도 한다. 이런 혈압상승을 방지하려면, 사진 용량을 줄여야 한다. 사진 용량이 줄어들면 아무래도 문서 작업이 쾌적해지고, 수월해진다. 그런데, 사진 리사이즈는 문서작업에서만 쓰이는 것이 아니다. 이따금 웹사이트에 사진을 올리다보면, 파일의 용량 제한이 걸려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도.. 2023. 2. 23.
애플펜슬 2세대 펜촉, 펜슬 팁 교체 애플펜슬 사용 1년, 필기감 같은 주관적인 것을 논하기에는 본인이 너무 악필이며, 그런 세밀한 감각적인 부분은 무디기에 너머가자. 아이패드프로와 펜슬을 구매하면서 펜촉(펜슬 팁)은 소모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연필처럼 깎아쓰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그럴순 없지... 펜촉이 다 닳아버리면 교체가 가능하단다. 펜을 바꾸지 않는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애플의 사악한(?) 가격정책을 볼때 충분히 그럴 수 있겠다 싶지만, 사용자를 배려하여 펜촉만 바꿀 수 있게 해주었다. 어떤 사용자는 펜촉이 빨리 닳아서 자주 바꿔준다던데. 본인은 1년이 넘어도 끄떡 없다. 이러다 5년도 더 쓰겠다 싶었다. 아무래도 패드를 먼저 바꿀 판이다ㅎㅎ 그러던 차에 펜촉이 문제가 생겼다ㅠ 글씨를 많이 써서 닳은 건 아니고, 바닥에 긁히며 펜촉.. 2023. 1. 30.
꿀단지를 사보았다. (곰돌이 꿀병, 보틀) 꿀을 먹을 때 가장 불편한 것이 병에 뭍어나고 끈적끈적해지는 것이다. 꿀이 좋다고 해서 꿀차로 먹기도 하고, 요리할 때 쓰기도 하고, 토마토에 뿌려먹기도 하는데, 먹을 때마다 병에 뭍고, 바닥에 흘리고 여간 신경쓰이는 것이 아니다. 또, 병째 사용하다보면 어느 날엔 뚜껑이 아예 열리지도 않는다. 이런 불편을 감수하면서까지 꿀을 먹어야 할까? 곰돌이 푸도 아닌데, 꿀이 뭐라고.... 꿀, 그래도 꿀은 따뜻한 성질이라 혈액순환에도 좋고, 그래서 따뜻한 물에 타서 먹으면 수족냉증에도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구내염에 걸렸을 때, 꿀을 입안에 바르며 효과도 있다고 그러고.... 피부 미백에도, 보습에도, 탈력증진에도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안먹을 수 없지.. 그러면, 사용할 때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해결.. 2023. 1. 29.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 될 때, 안될 때, 스풀러 재시작 프린터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되어 안될 때가 있습니다. 아오.. 짜증 한가득 올라오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아래 첫번째 이미지와 같이 반투명으로 변한거 보이시죠? 오프라인이라는 것입니다. 사무실 근무하다보면 다들 한번씩은 경험하는 상황입니다. 보통 이럴 땐 관련된 PC들을 다 재부팅 시켜주면 원상복구 되지만, 일일이 다 재부팅한다는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작업하던 것들 다 저장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업무 효율도 떨어지고, 곳곳에서 짜증내는 소리가 들리죠. 그렇다면, 좀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네, 있습니다. 바로 [스풀러 spooler] 재부팅입니다. [스풀러 재부팅 방법] *프린트 상태 오프라인 확인 (첫번째 사진) 1. 컴퓨터 하단의 작업표시줄 우클릭 (두번째 사진) 2. 작업관.. 202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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