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수기설교6 민수기 21장 4-9절: "불순종의 대가와 회복의 길" "불순종의 대가와 회복의 길" 본문: 민수기 21장 4-9절 설교서론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지 못하고 불평하거나 원망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분이지만,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날 때, 그로 인한 결과를 경험하게 됩니다.오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길이 길어지자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하다가 심판을 받는 사건 입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 회복의 길을 주시는 장면 이기도 합니다.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불순종과 원망이 가져오는 결과를 깨닫고,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이 우리의 구원의 길이 된다는 사실을 배우게 됩니다.1) 원망과 불평은 심판을 초래한다 (4-6절)"백성이 호르산에서 출발하여 홍해 길을 따라 에돔 땅을 우회하려 하였다가 길로 말.. 2025. 2. 9. 민수기 16장 1-35절: "교만이 불러온 심판" "교만이 불러온 심판" 본문: 민수기 16장 1-35절 설교 서론신앙생활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인정하고 순종하는 태도 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때로는 교만과 시기가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 하나님의 권위를 거스르려 할 때가 있습니다.오늘 본문에서는 고라와 다단, 아비람을 중심으로 한 사람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반역하는 사건 이 나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에게 반기를 들었고, 결국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받게 됩니다.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교만이 불러오는 위험성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순종의 태도 를 배우게 됩니다. 1)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를 거부하는 교만 (1-15절)"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이 들고 일어나..." (1-2절)레위 자손이었던 고라와 르우벤 지파의 다단, 아비.. 2025. 2. 9. 민수기 15장 32-41절: "순종과 기억의 중요성" "순종과 기억의 중요성" 본문: 민수기 15장 32-41절 설교 서론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께 대한 순종과 기억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말씀을 기억하고, 그것을 따라 살아가도록 명령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쉽게 잊고, 때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며 살아가기도 합니다.오늘 본문은 안식일을 어긴 사람의 심판과 하나님이 주신 옷단의 술에 대한 명령 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줍니다. 1) 하나님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은 심각한 죄다 (32-36절)"32 이스라엘 자손이 광야에 거류할 때에 안식일에 어떤 사람이 나무하는 것을 발견한지라" (32절)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 안식일에 나무를 줍던 한 사람이 발견되었습니다.하나님께서는 .. 2025. 2. 9. 민수기 15장 1-31절: "순종의 삶과 용서의 길" "순종의 삶과 용서의 길" 본문: 민수기 15장 1-31절 설교서론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삶 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때때로 우리는 연약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실수할 때가 있습니다.민수기 14장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불신과 불순종으로 인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40년을 보내야 한다는 심판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들과 함께하시며, 회복과 순종의 길을 제시하십니다.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순종의 삶과, 우리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용서의 은혜 를 배우게 됩니다. 1)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1-16절)"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너희는 내가 주어 살게 할 .. 2025. 2. 9. 민수기 3장1-13절: "하나님의 소유가 된 사람" "하나님의 소유가 된 사람" 본문: 민수기 3장1-13절 설교 서론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질문을 던지곤 합니다.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직업, 가족, 성취, 사회적 위치 등을 기준으로 삼지만,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너희는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이다."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레위 지파를 구별하신 장면 입니다.하나님은 이스라엘의 모든 장자를 대신하여 레위인을 자신의 소유로 삼으셨습니다.이것은 단순한 선택이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과 은혜의 역사 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우리도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으로 부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요? 1) 레위인의 선택 – 하나님이 친히.. 2025. 2. 8. 이전 1 2 다음 반응형